부동산 ‘나홀로 호황’ 뉴욕도 임차료 치솟아… 매장 접는 유통업 늘어

부동산 ‘나홀로 호황’ 뉴욕도 임차료 치솟아… 매장 접는 유통업 늘어

미국 뉴욕의 부동산 컨설팅·중개 회사인 PD프로퍼티스의 일라드 드로(Dror)·토니 박 공동대표는 “특히 ‘최우량 임차인’이던 패션 기업과 은행이 임차료 급등에 더해 온라인 쇼핑·뱅킹 확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패션거리로 유명한 맨해튼 소호에서 월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이던 임차료가 월 40만달러로 치솟았다”며 “패션브랜드 자라(Zara)와 아메리칸어페럴 등이 임차료 급등을 견디지 못하고 소호 매장을 접었다”고 했다.

부동산 ‘나홀로 호황’ 뉴욕도 임차료 치솟아… 매장 접는 유통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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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부동산 컨설팅·중개 회사인 PD프로퍼티스의 일라드 드로(Dror)·토니 박 공동대표는 “특히 ‘최우량 임차인’이던 패션 기업과 은행이 임차료 급등에 더해 온라인 쇼핑·뱅킹 확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패션거리로 유명한 맨해튼 소호에서 월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이던 임차료가 월 40만달러로 치솟았다”며 “패션브랜드 자라(Zara)와 아메리칸어페럴 등이 임차료 급등을 견디지 못하고 소호 매장을 접었다”고 했다.

한국선 해외 부동산, 해외선 한국 부동산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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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컨설팅 회사 PD프로퍼티스와 공동으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현지 고층 빌딩 두 곳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KTB는 작년 11월과 올해 2월 뉴욕 빌딩에 각각 1100억원과 800억원을 투자했고, 이번이 3·4호 투자처다.

사무실 공유 서비스 위워크, 무섭게 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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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금융인들이 주로 오가는 거리 한복판 110번지에 위치한 창업센터의 서너개 층을 수백 개의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서로 경계를 허물고 지낸다. 일부 공간은 공유하고, 일부는 전용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위워크(WeWork) 월스트리트점이다.